남해낚시1 삶의 현장을 떠나는 시간 5월 5일로 인한 연휴를 맞아 금토일 시대의 흐름을 따라 금요일 밤에 진안 묵상 센터에 왔습니다. 연휴라 길이 막혀 새벽 1시반에 도착을 해서 잠을 자고 5시에 일어나 새벽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후 스케줄을 따라서 우리팀은 남해로 출발했습니다. 수지에서 한번에 남해 오긴 쉽지 않은데 진안에서 출발하니 2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가볍게 8코스를 걷고 낚시를 준비했습니다. 얼마만에 하는지 모를 정도인데 서툴게 준비를하고 몇번의 시행착오를 했습니다. 미리 예약한 횟집에서 자연산 회와 매운탕을 맛있게 먹고 (7명 점심에 23만원 그리 비싸진 않죠) 낚시를 본격적으로 해서 오후 6시까지 낚시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손맛을 느끼며 5마리 고기를 잡았죠. 젤 큰고기를 제가 잡아서 1등을 했습니다. 바닷내음과 낚시로 인.. 2024. 5. 5. 이전 1 다음 반응형